바이에른 뮌헨이 중원의 살림꾼 티아고 알칸타라(24)와 2019년까지 함께 하게 됐다.
뮌헨은 27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칸타라와 2019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알칸타라와 뮌헨의 기존 계약은 2017년까지였지만, 뮌헨은 그의 잠재력을 인정해 2년 기간 연장 및 재계약을 맺은 것.
알칸타라는 지난 2013년 7월 2500만 유로에 바르셀로나를 떠나 뮌헨에 입단했다. 알칸타라는 뮌헨 이적 후 한동안 무릎 부상에 시달리긴 했지만, 2시즌 동안 41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충실히 했다.
올시즌에는 아르투로 비달까지 뮌헨에 합류, 알론소-알칸타라와 더불어 더욱 두터운 허리를 형성하게 됐다. 알칸타라는 '패스 축구'를 선호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으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은 "우리는 알칸타라와 함께 하게돼 무척 행복하다. 그는 젊다. 뮌헨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선수"라고 호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