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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랬다. 첼시는 8일 스완지시티와의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2대2로 비겼다. 티보 크르투아 골키퍼가 퇴장당해 10명이 싸우는 상황에서 공격수 에덴 아자르가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팀닥터인 카네이로는 응급처치를 위해 아자르를 그라운드 밖으로 옮겼다. 결국 첼시는 잠시 9명이 싸우는 형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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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드후그 FIFA 의무분과위원장은 "팀닥터의 힘겨운 상황이 또 한 번 증명된 사건"이라며 "이런 문제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나올 수 있다. 의무분과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팀닥터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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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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