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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변수가 생겼다. 뉴캐슬의 최전방 공격수 미트로비치가 전반 16분 퇴장당했다. 볼이 빠진 뒤 아스널의 미드필더 코클랭의 발을 밟자 주심은 지체없이 레드카드를 꺼냈다. 거친 공방전이 이어졌다. 아스널은 수적 우위였지만 뉴캐슬의 거친 수비에 좀처럼 탈출구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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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반면 뉴캐슬은 뼈아픈 패배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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