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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은 "리그 초반에 라인메이트를 잘 만나 열심히 뛸 수 있었고, 생각 이상으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정규리그를 잘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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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준우승을 차지한 스켈리도 타이탄스도 뜻깊은 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헌신적인 체킹, 스크린 플레이로 북미스타일 하키의 좋은 예를 보여준 팀 왈린가가 맨오브스틸상(베스트 체커상)을 받았다. '특별상'의 주인공은 KIHL 발전을 위해 두 시즌간 솔선수범한 모습을 보여준 김규헌( 타이탄스)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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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IHL 시상식' 직전에 치러진 정규리그 8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선 리그 선두 인빅투스 웨이브즈가 김동연의 원맨쇼(4골-3도움)에 힘입어 스켈리도 타이탄스를 11대6으로 대파하며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날 경기 MVP로 웨이브즈 수비수 이성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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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15 KIHL 정규리그 시상식 결과
최다 득점상=강경훈(인빅투스 웨이브즈)
최다 어시스트상=이상엽(인빅투스 웨이브즈)
수비수 최다 포인트상=아론 게디스(스켈리도 타이탄스)
최다 +/-상=김동연(인빅투스 웨이브즈)
최고 방어율상=이승엽(동양 이글스)
기량발전상=함정우 (인빅투스 웨이브즈)
맨오브스틸상=팀 왈린가 (스켈리도 타이탄스)
최고리더상=김은준(인빅투스 웨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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