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청소년(17세 이하)핸드볼대표팀이 제6회 아시아유스선수권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30일(한국시각) 인도 뉴델리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8대15, 23골차로 완파했다. 앞서 중국, 대만을 꺾었던 한국은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 4강에 올랐다. 한국은 9월 1일 B조 2위 카자흐스탄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아시아유스선수권은 지난 2005년 시작됐으며, 격년제로 치러지고 있다. 한국은 대회 원년부터 모두 우승을 차지해왔다. 이 대회 상위 3개국은 2016년 세계 여자청소년선수권 본선 출전권을 얻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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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스선수권은 지난 2005년 시작됐으며, 격년제로 치러지고 있다. 한국은 대회 원년부터 모두 우승을 차지해왔다. 이 대회 상위 3개국은 2016년 세계 여자청소년선수권 본선 출전권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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