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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추위 워크숍에서는 통합시기, 통합방법, 통합체육회 명칭 등 10여개의 쟁점에 대한 국체회의 입장이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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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장 선출방법에 대해서는 국체회와 대한체육회가 각각 동등한 대의원 수를 구성하되 국민참여 경선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도출되었으며, 통합체육회의 명칭에 대해서는 '국민 공모제'를 통해 결정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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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지역체육단체 통합 가이드라인(안)과 지역체육단체 지위, 종목단체 통합방안, 사무처 조직도와 직제 등에 관한 논의도 있었다. 통추위는 이런 내용들을 종합 정리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할 것은 건의하고, 정부 통합준비위원회가 가동되면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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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에는 통합은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체육인들의 결단이었다 통합에 관한 논의는 통합준비위원회에서 이뤄져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체회 통추위는 성명서 말미에서 통합준비위원회의 정상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박차를 가해 줄 것과 국회 및 대한체육회가 통합준비위원회 위원을 조속히 추천해줄 것을 촉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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