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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의 컨디션은 최상이다.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석현준은 A대표팀 발탁 효과에 대해 인정했다. "물론 대표팀에 발탁돼 경기장에서도 좋은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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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2010년 9월 7일 이란과의 친선경기에서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A매치 경험을 했다. 당시 그는 함량 미달의 플레이로 A대표팀에서 머리 속에서 지워졌다. 하지만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유럽과 중동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의 기량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명단에 포함시켰다. "대표팀은 그리움이었다"고 말한 석현준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 또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여 골을 넣는 움직임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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