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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긍정적인 요소는 케인이 이타적인 선수라는 점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활동량이 많은 선수를 선호한다. 최전방부터 과감한 압박과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유기적인 플레이를 강조한다. 케인이 솔다도, 아데바요르 등을 제치고 두각을 나타낸 것도 이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의 활발한 움직임은 많은 공간을 창출해 낼 수 있다. 손흥민이 뛸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얘기다. 손흥민은 좁은 공간에서 세밀하게 플레이하는 것 보다 넓은 공간에서 스피드를 활용할 때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 선수다. 손흥민이 도르트문트전에서 강했던 점을 떠올리면 될 듯 하다. 도르트문트는 공격을 위해 수비라인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팀이다. 뒷 공간이 넓어질 수 밖에 없다. 손흥민은 스피드를 활용해 이 뒷 공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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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스피드와 케인의 활동량이 결합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생길 수 있다. 현재 엄청난 견제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있는 케인 입장에서는 독일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력을 인정받은 손흥민의 가세가 천군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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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스 타운젠드, 라이언 메이슨 등도 포지션 라이벌이지만, 3000만유로에 달하는 거액을 투자한만큼 손흥민의 주전 여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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