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정재욱이 '복면가왕'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월월추'에는 정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재욱은 '복면가왕' 1차전 탈락에 대해 "당시에 화가 많이 났다. 나름 준비했는데…. 떨어지고 나서 가면 벗는데 시간이 좀 있어서 다행이었다. 다혈질이어서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며 "한 곡 부르면서 열을 좀 삭히다가 중간에 벗으니까 웃으면서 벗을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방송하면서 점점 편안해져야 하는 데 갑자기 불편해졌다. 집에 가고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DJ 김창렬은 "정재욱이 거기서 떨어질 사람이 아닌데 선곡이 잘못됐다"고 말했고, 정재욱은 "탈락하고 속상해서 술 엄청 마셨다"고 토로했다.
한편 정재욱은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사랑의 배터리'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