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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지난 2014년 1월 볼프스부르크에서 마인츠로 이적할 당시에도 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이는 마인츠의 이적료 신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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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30일 한국에 입국, 다음달 3일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라오스 전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이 가시화됨에 따라 31일 황급히 독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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