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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PD는 "입사 첫 해에 조연출로 이 프로그램을 맡았다가 문성근 선배엑에 사인 해달라고 노트를 내밀었다가 선배 PD에게 아주 혼이 났던 기억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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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순히 시사 고발 프로그램의 역할 뿐 아니라 토요일 밤 11시에 타사 예능 프로그램과 싸워 이겨야하는 역할, SBS 이미지에도 큰 역할을 해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복합적인 요구를 받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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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회 동안 거쳐 간 PD도 80여명에 달한다. 앞서 김상중이 SBS '힐링캠프'에서 전했듯 각종 소송과 협박을 당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제작진은 "피해자들이 고맙다고 이야기해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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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1000회는 5일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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