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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모는 이탈리아 세리에A가 지불한 4억500만파운드(약 7303억원)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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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몸값이 비싼 선수는 케빈 더브라이너였다. 볼프스부르크에서 맨시티로 이적한 더브라이너는 5500만파운드(약 992억원)를 기록, 가장 비싼 이적료를 지불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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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싸게 영입된 10대 선수는 프랑스 AS모나코에서 맨유로 둥지를 옮긴 앤서니 마샬이다. 몸값은 3600만파운드(약 649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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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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