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라오스전 선전 의지를 드러냈다.
김영권은 2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2차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라오스전은) 중요한 경기다. 감독님 말대로 승점 3이 굉장히 중요하다. 위협적인 상황이 한 번도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단 분위기는 너무 좋다"며 "라오스 선수들의 키가 큰 편이 아니다. 우리 선수들의 헤딩력이 강하다. 세트피스에서 골이 나와야 좀 더 쉬운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라오스 10번 선수를 경계 중이다. 그 선수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할 듯 하다. 수비 조직력은 이제까지 처럼 한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영권은 "볼 점유율을 높게 갖고 있을 때 수비가 어떻게 위치하느냐가 중요할 것으로 본다. 이 부분도 완벽히 준비한다면 무실점 승부가 가능할 듯 하다"고 내다봤다.
화성=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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