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제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단편 영화를 응원하기 위한 충무로의 독보적인 20대 여배우 김옥빈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촌철살인의 매력을 갖춘 국내 유수 단편영화들을 발굴하여 관객과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올해 9회째를 맞아 그간 감독 민규동, 변영주, 정지우, 배우 이정현, 임수정, 작가 정이현 등 넓은 안목을 가진 심사위원들이 거쳐 간 본선 심사위원단에 충무로의 독보적 20대 여배우 김옥빈과 영화 제작사 '명필름'의 심재명 대표, 영화 전문 매거진 '씨네21'의 주성철 편집장을 위촉하며 심사에 내실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포영화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박쥐', '다세포소녀', '여배우들' 등 작품마다 변신, 자신만의 존재감을 키우며 충무로가 사랑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해온 김옥빈은 영화 '박쥐'를 통해 '제42회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다시 한 번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그녀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심사위원 제안을 수락, 단편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발을 벗고 나섰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생애 첫 심사위원으로 나선 김옥빈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개막식을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여배우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열린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볼 김옥빈이 이번 영화제에서 어떤 보석 같은 작품을 찾아낼지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기도.
이렇듯 김옥빈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오는 10일(목)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본선 진출작 25편이 일주일간 '단편 경쟁 섹션'을 통해 극장에서 상영된다. 폐막식은 오는 16일(수)에 개막식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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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여고괴담'을 시작으로 '박쥐', '다세포소녀', '여배우들' 등 작품마다 변신, 자신만의 존재감을 키우며 충무로가 사랑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해온 김옥빈은 영화 '박쥐'를 통해 '제42회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다시 한 번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그녀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심사위원 제안을 수락, 단편 영화를 응원하기 위해 발을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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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김옥빈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9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오는 10일(목)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본선 진출작 25편이 일주일간 '단편 경쟁 섹션'을 통해 극장에서 상영된다. 폐막식은 오는 16일(수)에 개막식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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