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혜영이 자신만의 쌍둥이 구별법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의 남편인 김경록의 아내 황혜영의 말실수 폭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김경록이 황혜영의 쇼킹한 말실수담을 공개했다.
이날 김경록은 "황혜영에게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말하면 정기점검이라고 한다. 그건 카센터에서 하는 건데"라며 "카페에서 생과일주스가 원액이냐고 물어볼 때 실수로 원액을 정액이라고 말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에 황혜영은 "내가 성격이 좀 급한가보다. 말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고 해명했고 MC 김원희는 "보통 어머님들이 그러는데 쇼킹하긴 하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혜영은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남편과 자신만의 쌍둥이 구별법을 공개했다.
이날 황혜영은 "쌍둥이 중 방금 한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내려놨는데 구분이 안 됐었다"며 "아이들 발바닥에 스티커를 붙여서 (우유를) 먹인 아이, 안 먹인 아이를 구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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