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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당시 송승헌이 나에게 아기 돌이 언제인지 물었고, 그걸 들은 배용준이 '아, 돌이에요?'하더니 진짜 돌잔치 때 선물을 해줬다"는 일화를 밝혔다. 이어 "굉장히 따뜻하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며 배용준의 따뜻한 배려심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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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 당시 박수진이 입은 고가의 드레스에 촛불이 떨어지며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배용준은 드레스 담당자에게 "드레스는 변상할 테니 걱정하지 말고 수진이가 많이 놀랐을 텐데 잘 다독여달라"고 부탁했다고. 이에 레이디 제인은 "너무 완벽해서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다"라며 배용준의 로맨티스트다운 면모에 설렘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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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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