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여회현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합류했다.
3일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측은 "여회현이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며 "극 중 여회현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리파 유생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스토리를 다룬 팩션사극.
과거 높은 인기 속에 방영됐던 SBS '뿌리 깊은 나무' 프리퀄 성격의 작품으로 그간 드라마 속에서 한 번도 다루어지지 않았던 이방원의 소년 시절이 다뤄질 예정이다.
여회현은 "좋은 작품에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며 현장에서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여회현은 KBS 2TV 수목드리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데뷔하여 현재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주인공 윤세아의 친동생인 진도준역을 맡아 중저음의 보이스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앞서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윤균상, 공승연, 변요한, 이초희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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