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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파병된 흑인용병 역할을 받아 열연한 샘 오취리는 조선의 올망졸망한 사람들과 대비되어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실제 역사 속으로 들어간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을 연출한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이 "흑인용병으로 분한 샘 오취리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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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시대 왕들도 스마트폰으로 SNS를 했다'는 기발한 설정위에 궁궐 안의 소소한 일상과 현대적 상상력의 결합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조선왕조실톡'의 '선조' 편에서는 이순신도 미워하고 류승룡의 말도 귀담아 듣지 않았던 선조가 유난히 애정을 쏟았던 신하들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낭만 술고래였던 가사문학의 대가 송강 정철 역은 배우 김정석이, 중국에 족자 하나 선물하기도 아까워 할 정도로 높이 평가한 명필 한석봉 역은 개그맨 박휘순이 맡았고, 석봉의 어머니 역에는 선우용녀가 특별출연해 재미와 풍성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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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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