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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준익 감독은 지난 2007년 제79회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왕의 남자'가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한국 대표로 '사도'를 낙점한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사도'는 한국 역사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외국인도 충분히 공감할 보편적인 내용으로 수준 높게 연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한편, 2013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2014년 심성보 감독의 '해무' 등이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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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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