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맨 서경석이 동료 남희석에 대해 말했다.
서경석은 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O tvN '어쩌다 어른' 제작발표회에서 "남희석 형과 20년 넘게 연예계 같은 장르에서 활동 했음에도 이번에 처음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희석이라는 사람이 예민하다는 걸 처음 알았다. 허허실실일줄 알았는데 그렇게 깔끔할 수가 없다. 손을 하루에도 열 두번씩 씻는다"며 "상중이 형이 그러는 건 이해할 것 같은데 남희석 형이 그러니까 이해가 안된다. 일주일 안 씻고 다니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의외 였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어쩌다 어른'은 2059세대를 주 타깃층으로 하는 CJE&M의 새 채널 O tvN의 론칭하는 새 프로그램이다. '39금 토크쇼'를 지향하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쩌다 어른이 돼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배우 김상중·개그맨 남희석·서경석·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이 양재진이 진행을 맡는다.
10일 오후 8시 첫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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