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는 예상대로 흘렀다.
Advertisement
한국은 3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벌어진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2차전 라오스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을 3-0으로 리드했다.
Advertisement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정우영(빗셀 고베)이 홀로 배치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4-2-3-1 시스템을 줄곧 애용했다. 하지만 색깔이 다른 무대다. 라오스G조 최약체로 꼽히고 있다. 라오스의 극단적인 그물망 수비에 대비해 시스템을 변화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Advertisement
일방적인 경기였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유기적인 패스워크로 라오스의 조직력을 흔들었다. 라오스의 오른쪽 측면을 계속해서 괴롭히던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신고했다. 오른쪽 측면을 뚫은 홍 철의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이청용이 헤딩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다득점을 위한 파상공세는 계속됐다. 그러나 골대 불운이 따랐다. 전반 23분과 전반 26분 정우영의 프리킥과 25m 중거리 슛이 골포스트를 튕겨나왔다.
상승세를 탄 권창훈은 전반 39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네 번째 골을 노렸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골문과 30m 지점에서 얻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손흥민이 무회전 프리킥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벗어났다.
화성=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