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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레미떼, 츄, 주줌, 칼린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비비드한 컬러가 눈에 띄는 내추럴 어텀 콘셉트로 진행됐다. 무대 위 진한 메이크업이 아닌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메이크업이 채연 본인의 이목구비를 뚜렷하게 살리며 다양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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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의 근황과 중국 활동을 전하며 오랜만의 한국 활동에 대한 남다른 느낌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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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도한 메이크업과 핀업걸 콘셉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채연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것. 이에 대중은 '역시 채연'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는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변하지 않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시간이 많이 흐르긴 한 것 같아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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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동안 부단히도 열심히 활동했던 채연. 되돌아 본 그의 세월에는 공허함이 가장 크게 자리 잡는다고 말하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오랜만에 찾아왔지만 한국 팬들은 그를 잊은 적 없다. 그리고 지금껏 그래온 것처럼 앞으로도 가수 채연을 오래오래 응원하고 기억할 것이다.
lyn@sportschosun.com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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