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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액도 센세이션했다. 마샬은 가장 비싸게 영입된 10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여름 루크 쇼가 사우스햄턴에서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을 때 기록했던 10대 선수 최고 몸값을 900만파운드(약 162억원)나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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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약 내용은 바딤 바실리예프 AS모나코 부회장은 인정했다. 바실리예프 부회장은 "(마샬의 이적료인 5800만파운드는) 무척 현실적인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나코는 원래 마샬을 팔 생각이 없었다"면서도 "지난주부터 맨유가 마샬 영입을 계속해서 시도했다. 최초의 제안은 2160만파운드(약 390억 원)였다. 그러나 2880만파운드, 3600만파운드까지 늘어나더니 최종 제안은 5760만파운드까지 올라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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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이 세 가지 옵션만 달성하면, 맨유는 AS모나코에 2160만파운드(약 390억원)의 몸값을 더 지불해야 한다. 쉽지 않은 옵션이다. 맨유는 25골 기록 프랑스대표팀 25경기 출전 4년 내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수상을 내걸었다. 각 옵션의 가치는 1000만유로(약 132억원)다. 마샬 역시 이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1150만유로(약 150억)에 달하는 보너스를 챙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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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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