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 FC가 15세 이하와 18세 이하 유소년 팀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서울이랜드는 이번 달 19일과 다음달 4일 각각 15세 이하와 18세 이하 공개테스트를 연다. 서울이랜드는 지난달 23일 효창운동장에서 12세 이하 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개테스트에는 마틴 레니 감독 뿐만 아니라 프로 팀의 코칭스태프가 평가위원과 진행자로 참여한다. 레니 감독은 참가 선수 학부모에게 '이상적인 유소년 육성'을 주제로 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공개테스트 지원 자격은 15세 이하 선수의 경우 주말리그 출전 경력이 있는 초등학교 6학년 또는 중학교 1학년이다.
18세 이하 선수는 역시 주말리그 경력이 있는 중학교 3학년 또는 고교 1학년 재학생이다. 거주지나 학교 소재지 제한은 없다.
참가를 원하는 선수는 공개테스트 신청 전용 사이트(https://goo.gl/DSCEXJ)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15세 이하 선수의 경우 접수는 14일 오전 9시부터 17일 새벽 0시까지다.
18세 이하 선수의 경우 접수는 25일 오전 9시부터 31일 새벽 0시까지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15세 이하의 경우 17일 오후 6시, 18세 이하의 경우 다음달 2일 오후 6시에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지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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