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서울 소속 배대선 조교사(55·20조)가 통산 700승 달성에 단 두 걸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975년 기수 데뷔한 배 조교사는 1983년 마필관리사로 전향, 1985년부터 조교보로 활동하며 15연승을 기록한 명마 '포경선'을 관리한 바 있다. 1995년에 조교사로 데뷔해 올해까지 20년을 보내며 '백광', '백파' 등 명마를 키워냈다. 최근 1년 간 387차례 경주서 47승을 기록, 서울 소속 조교사 중 다승 3위를 기록 중이며, 현재 32두의 마필을 위탁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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