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리(과천중)-감강찬(서울일반) 팀이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예리-감강찬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2015~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페어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46.46점으로 8개팀 중 3위에 올랐다. 기술점수(TES) 25.63점, 예술점수(PCS) 21.83점을 받았다.
김예리-감강찬은 팀 결성 3개월만에 첫 대회 출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에서는 103.27점을 기록했다. 이번 주니어그랑프리 3차 대회는 첫 국제대회 도전이다.
김예리-감강찬은 6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첫 메달을 노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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