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선 유로2016 예선이 한창이다.
웨일즈(9위)는 사상 최초로 잉글랜드(10위)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앞질렀다. 그러나 스코틀랜드(31위) 축구는 상황이 다르다. 부진하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주장 스콧 브라운(30·셀틱)이 선수단의 분발을 촉구했다. 브라운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침체된 스코틀랜드 축구의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유로2016 본선에 반드시 진출해야 한다. 그 기세를 몰아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스코틀랜드는 D조에서 3승2무1패(승점 11)를 기록, 폴란드(승점 14)와 독일(승점 13)에 이어 조 3위를 달리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유로2016 본선 진출 실패에 대한 예상과 달리 브라운은 희망을 꿈꾸고 있다. 그는 "나는 스코틀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얘기가 들려도 개의치 않는다. 우리의 축구를 할 것이다. 물론 본선 진출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스코틀랜드는 5일 트빌리시 보리스 파이차제 디나모 스타디움에서 조지아와 유로2016 조별예선 7차전을 치른다.
임정택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