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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대표팀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크로아티아와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 2차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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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후반 4분 기어코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김정민의 중거리슛이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오자 재빨리 문전으로 쇄도, 리바운드 골로 선취골을 터뜨렸다. 이어 이승우는 후반 9분,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페널티킥에 나선 이승우는 골문 왼쪽을 꿰뚫으며 2-0 리드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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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승리가 눈앞에 있던 후반 43분, 크로아티아의 빙코 솔도에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2-2 무승부를 이뤘다. 한국 크로아티아 양측의 맹렬한 공방에도 불구,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한국 크로아티아는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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