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둘째 임신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첫 아이 출산 직후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박시연은 과거 TV조선 '최고의 결혼' 제작보고회 당시 "첫 아이 출산 후 평균보다 살이 많이 쪘다. 25kg 정도"라고 운을 뗐다.
이어 박시연은 "수유할 때까지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 넋을 놓고 먹었다"라며 "수유 끝나고 나서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 악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시연은 4일 소속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박시연은 2년만에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첫 딸을 낳았다. 이후 2년여 만인 오늘 둘째 소식을 전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에 박시연은 "올해 가장 큰 축복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고 숙연해진다. 걱정도 되지만 책임감 있는 강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배우로서도 초심 잃지 않고 진정성 있는 모습 보여 드릴 테니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박시연은 SBS <마이걸>, MBC <달콤한 인생>, KBS <꽃피는 봄이 오면>, <남자이야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등 다수의 드라마는 물론, <사랑>, <다찌마와리>, <마린보이>, <간기남>등 여러 영화에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9월 10일 국내 개봉을 앞둔 첫 할리우드 진출 작 <제 7기사단>에서 안성기와 애절한 부녀 호흡을 맞췄다고 알려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박시연은 현재 태교 활동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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