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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진행됐다. 양 팀의 강한 압박이 빛났다. 치열한 경기 탓에 양 팀 모두 부상자가 발생했다. 프랑스는 전반 13분 페키르가, 포르투갈은 전반 26분 카르발류가 쓰러졌다. 프랑스가 서서히 주도권을 잡았다.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가 살아난 프랑스는 전반 31분 그리즈만의 패스를 받은 마튀이디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40분 아크 오른쪽에서 호날두가 강력한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를 맞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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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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