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3·토트넘)이 유럽으로 떠났다.
손흥민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노동허가(워크퍼밋) 관련 서류 제반 작업 때문에 8일 레바논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3차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대표팀이 레바논으로 떠나는 동안 손흥민은 서류 작업을 마쳤다. 손흥민은 팬들과 시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출국했다. 별다른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3일 라오스와의 경기를 끝낸 뒤 대한축구협회와의 짧은 인터뷰에서 "팀이 가서 좋은 모습으로 이겨줬으면 좋겠다"며 "나도 대한민국을 위해 영국에서 멋있는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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