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23·토트넘)의 슈팅력을 기대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라오스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아직 토트넘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러나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그의 슈팅력을 기대한다" 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빠르고 득점력이 좋은 공격수를 원했다. 손흥민을 영입한 이유다. 2200만 파운드(약 400억원)라는 거금을 들였다. 손흥민은 드리블 돌파 능력이 좋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지난 시즌 레버쿠젠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11골을 기록했다. 그 중 4골을 왼발로 기록했다. 직접적인 경쟁자로 거론되는 나세르 샤들리(26)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다. 샤들리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10골을 기록했다 그 중 왼발로 2골이었다. 손흥민은 좌우측면을 가리지 않고 어느 위치에서 슈팅을 시도할 수 있다. 상대 수비에 큰 부담이다. 수비라인 배후를 침투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패스능력이 뛰어난 크리스티안 에릭센(23)과의 호흡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3무 1패로 16위를 기록중이다. 13일 선덜랜드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반전카드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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