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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는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에 친구들 사이에선 꽤나 인기도 많았던 의리녀에서 전국의 수재들만 모이는 세빛고에 턱걸이로 입학 후 문제아 열등생으로 전락한 '강연두' 역을 맡았다. 여기에 이원근은 준수한 얼굴과 성적, 존재감마저 빛나는 세빛고의 자유로운 영혼 '김열'로 활약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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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tvN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천방지축 발랄한 여고생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던 정은지가 다시금 교복을 입고 어떤 색다른 긍정 에너지를 쏟아낼 것인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황. 또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트로트의 연인'을 통해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그녀의 연기 성장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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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사람이 2015년 KBS의 두 번째 학원물로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켰던 학교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성장과 활약상을 펼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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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접수할 정은지와 이원근은 KBS 2TV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월) 방송될 예정인 '발칙하게 고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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