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김희선이 중국드라마 '환성'에 출연한다.
2005년 개봉한 영화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이후 10년 만의 중국 활동이다.
'환성'은 중국 내 5000만의 독자를 보유한 궈징밍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 드라마 제작 및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이후 네티즌의 폭발적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원작자 궈징밍의 팬들 역시 절세미인 연희 역에 김희선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표했다.
'환성' 제작사는 "김희선이 애초에 주연 배우로 섭외됐지만, 신비로운 신분과 절세미모, 더불어 '환성' 전체의 키를 쥐고 있는 빙족 왕비 연희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특별출연 임에도 불구하고 연희 역할을 직접 선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전에 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배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주연 역할을 마다하고 특별출연을 선택한 김희선의 열정과 노력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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