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몸매 국가대표' 예정화의 몸매 비법이 공개됐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매 비법에 대해 "매일 아침 공복에 삼십분"이라고 밝혔다.
예정화는 "한 달 뒤면 내 허벅지 안쪽살이, 처진 내 힙이, 부정적인 내 마인드가 모조리 바뀌어 있을 것"이라며 "단, 뛰지 말고 걸으세요! 보폭을 넓게, 빠른 속도로~ 슈퍼파월워킹! 삼십분의 위력 아침조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예정화는 8일 KBS '1대100'에 출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예정화는 36-23-37이라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어릴 때부터 몸이 탄탄했다. 아버지가 일주일에 한번씩 강제 등산, 수영을 시켰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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