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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델손-한의권이 이끄는 날카로운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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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공격력이 좋아진 원동력은 완델손에게서 찾을 수 있다. 7월 초 대전에 합류한 완델손은 적응기가 필요 없었다. 그는 K리그 데뷔전이었던 전남전(7월12일)에 2골을 터뜨리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수비수로 영입된 완델손은 공격수로 변신해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다. 완델손은 6경기에서 5골을 넣는 가공할만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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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기복 없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제주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빠르고 기술적인 선수들이기에 공수의 전환이 다소 느린 제주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의 확실한 공격자원인 이들의 활약에 경기의 향방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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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탄탄한 수비 구축이다. 올 시즌 대전은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득점은 꾸준히 하고 있지만 한 순간 수비가 무너지면서 실점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이 승부에 악영향을 끼쳤다.
다행스러운 점은 경기를 치를수록 수비라인이 안정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경기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해야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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