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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경주한수원(승점 39)은 지난 라운드에서 대전코레일을 꺾으며 한숨을 돌렸다. 2위 창원시청(승점 33)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경주한수원은 이번 라운드에서 용인시청(승점 24)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부상투혼 중인 김형필과 유만기 등을 앞세워 확실한 독주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아직 4강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남아있는 6위 용인시청 역시 쉽게 물러나지 않을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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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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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용인시청(경주시민·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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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천안시청(김해종합)
강릉시청-목포시청(정선종합·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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