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라 기자]배우 이소연과 강은탁이 MBC 새 일일극 '황금연못'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소연과 강은탁이 '황금연못'에서 여주인공 차서연과 남주인공 하진형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차서연은 카피라이터 출신의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구성 작가다. 사랑으로 인해 많은 갈등을 겪지만 딸과 함께 꿋꿋하게 살아가는 싱글맘이다. 하진형은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PD로 시크하고 나쁜 남자 스타일. 서경과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다른 여자들과 다른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MBC '압구정 백야'에서 예능 PD 역할로 얼굴을 알린 강은탁이 이번엔 라디오 PD로 변신해 눈길을 모은다.이소연은 9월 결혼을 앞두고 일찌감치 차기작을 결정, 더욱 깊어진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황금연못'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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