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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주급 1위는 26만 파운드(약 4억8000만원)를 받는 루니다. 루니는 2014년 맨유와 재계약을 하면서 주급 1위로 올라섰다. 맨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27)와 야야 투레(32)가 24만 파운드(약 4억4000만원)로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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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로 보면 EPL 주급 톱 10은 맨유 1명, 맨시티 5명, 첼시 3명, 아스널 1명으로 구성됐다. 소위 EPL '큰손' 빅3로 꼽히는 팀들 사이에 외질의 존재가 돋보인다. 주로 전성기를 맞이한 선수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비교적 어린 스털링과 노장 테리가 이름을 올린 점도 눈에 띈다. 2014년과 2015년에 재계약한 선수들이 대부분이지만, 투레는 2013년에 맺은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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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주급 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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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세르지오 아게로(맨시티) 24만 파운드
4위 에당 아자르(첼시) 22만 파운드
5위 다비드 실바(맨시티) 20만 파운드
6위 메수트 외질(아스널) 19만 파운드
7위 라힘 스털링(맨시티) 18만 파운드
8위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17만 파운드
케빈 데 브루잉(맨시티)
10위 존 테리(첼시) 16만 파운드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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