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MBC 아침극 '이브의 사랑'의 연출자가 교체됐다.
10일 MBC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계준 PD가 하차하고 이형선 PD가 '이브의 사랑'에 새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이계준 PD의 하차 이유에 대해서는 "내부적인 사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드라마국 관계자를 인용해 "이계준 PD가 어떠한 일에 휘말려 본의 아니게 메가폰을 내려놨으며 이번 주 초 배우들이 전체적으로 모인 자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현재 120회 중 85회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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