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윤은혜의 불통 행보가 이미지 타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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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은혜 측의 입장 발표 후 사태가 정리되기는커녕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 논리적으로 풀었어야 할 상황을 다소 감정적으로 풀어낸 것이 자충수였다. 이후 윤춘호 디자이너는 디자인의 유사성을 조목조목 짚으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처음엔 두 분의 양심에 맡기고 형식적인 사과와 해명일 뿐이라도 듣고 싶었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윤은혜와 스타일리스트, 소속사 측의 모르쇠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인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며 표절 여부보다 더 큰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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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마치 표절 논란에 휩싸인 윤은혜의 상황과도 닮아 보인다. 표절이냐 아니냐는 전문가들 조차 쉽게 결론 내리기 힘든 부분이다. 어느 시점에서 어느 정도로 입장을 표명하고 어떤 식으로 풀어야할지 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윤은혜 측에서는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다. 자신은 잘못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과를 할 이유가 없다고 여길 수도 있다. 본인은 억울하고 화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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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과 이태임의 경우도 익명의 제작진이 현장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상황이 반전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이들이 진심어린 입장을 밝히고 물의를 일으킨데 사과하면서 논란은 점차 사그라졌다. 오해가 생길만한 상황이었다는 여론이 일면서 예원은 뒤늦게나마 자필편지로 사과했다. 이태임 또한 마음을 가다듬고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한다고 밝혔다. 대중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데 대해 사과한 것이다. 뒤늦게나마 진심을 담은 입장 표명과 사과로 사태가 수그러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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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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