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30)가 아스널에 충성을 맹세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코시엘니가 아스널을 위해서 언제든 뛸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코시엘니는 "선수는 30대에 접어들면 많은 변화가 생긴다.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준비할 시기"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난 개인훈련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나이 때문에 팀에 손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코시엘니는 2010년 아스널에 입단했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총 205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아스널에서 펼친 활약을 바탕으로 2011년 프랑스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그에게 아스널은 의미가 깊은 구단이다.
코시엘니는 "나는 지금도 20대의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내 목표는 팀을 위해 더 오래 더 많이 활약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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