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67)이 저메인 데포(32) 활용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익스프레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아드보카트 감독이 데포를 측면 공격수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아드보카트 감독은 "데포는 좋은 공격수다. 하지만 그에게 중앙공격수를 맡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데포는 투톱일 때 돋보이는 공격수다. 하지만 난 원톱을 활용하는 4-3-3 포메이션을 구사할 것이다. 데포는 측면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 "이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데포는 이번 시즌 총 4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팀 내 최다득점자다. 하지만 아드보카트 감독은 단호하다. "중앙공격수는 파비오 보리니(24)에게 맡기고 데포에게 측면 침투를 지시할 것"이라고 했다. 선덜랜드는 보리니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영국)로 부터 800만파운드(약 146억원)에 영입했다.
한편, 선덜랜드는 2무2패로 리그 꼴찌(20위)다. 데포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0실점을 허용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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