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조우종이 송해와 호형호제 하는 사이가 됐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나를 돌아봐'에서는 아나운서 조우종이 국민 MC 송해의 매니저가 되어, 1박 2일 여수 일정을 함께 한다. 특히, 방송 생활 61년 만에 최초로 리얼 예능에 출격하는 송해로 인해 시청자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상황. 송해와 50년의 진행 경력차이를 보이는 조우종이, 송해를 통해 어떻게 스스로를 돌아볼 것인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조우종은 송해와 호칭을 정리하는 도중 송해를 "해형!"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프로듀사'에 송해가 까메오로 출연했을 당시, 주인공 김수현이 극중 송해에게 "해형"이라고 호칭했던 바 있다. 조우종은 그 이후, 송해를 진짜 "해형"이라고 부르는 최초의 주인공이 돼 눈길을 끈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프로그램. 1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