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김재열)이 12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제4회 쇼트트랙 비등록선수 꿈나무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회 타이틀처럼 선수등록을 한적이 없는 유치부 및 초등학생만을 대상으로 한다. 총 241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다.
경기는 각 학년별로 진행되며 유치부는 111m (1바퀴), 초등학교 1~3학년은 333m (3바퀴), 4~6학년은 500m(4.5바퀴) 경기를 진행한다. 어린 학생들의 스케이트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메달과 상장, 그리고 빙상연맹이 특별히 준비한 기념품 (물병)이 지급된다.
학년별 남녀 상위 각2명씩을 대상으로는 챔피언전도 진행되어,챔피언전은 1~2학년부(500m SF),3~4학년부(500m SF),5~6학년부(1000m SF)로 경기를 진행해 입상자에게는 추가로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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