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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에서 이영애와 이민호가 한류 공로대상을 수상하며 한류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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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는 '대장금'을 통해 한국 드라마의 우수성을 알리며 문화 외교관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남자부터 상속자들까지 전 세계에 케이컬처로 이어지는 신한류 붐을 일으킨 스타성으로 드라마 한류가 다양한 장르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국 뉴스 채널 CNN, 중국 공영방송 CCTV등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로 출연하며 소셜미디어에서 이민호를 뒤따르는 5천만명의 팬이 한류 역사의 현재를 알려주고 있다. '대장금'의 연출자 이병훈PD도 함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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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가 그 커다란 키를 절반으로 접으며(?) 인사를 하자 이영애는 살짝 놀란 듯 미소로 답례했고 관객들은 웃음과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이민호는 평소에도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됐다"는 말을 자주 했는데 그 진정성이 대선배 이영애를 향한 존경과 고마움으로 표출된 결과였다. 관계자는 "이민호의 겸손함과 대범함을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좋은 배우가 만드는 좋은 시대가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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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한류문화의 확산은 창조경제와 문화 융성의 근간이며 민간 외교사절의 역할도 수행하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되어야 할 것" "배우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시상식 후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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