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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쇼'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김영철이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의 모바일 콘텐츠물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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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은 사람의 머릿속 감정 콘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의 다섯 감정 캐릭터가 주인공 라일리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겪는 모험을 그린 영화다. 패러디물 '인사이드 영철'에서 김영철은 다섯 감정의 캐릭터 모두를 각각 이경규, 이영자, 최화정, 조혜련, 김희애로 연기해 1인 6역을 소화,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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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은 MBC 무한도전에서 '힘을 내요 슈퍼파월' 이라는 유행어를 대히트 시킨 이후 '진짜 사나이',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하면서 최근 대세남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영철쇼를 통해 TV에서 보지 못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다"며 "갖춰진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창작 마당에서 다양한 장르를 실험해 보고 싶고 시청자들과 모바일 환경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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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쇼는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 외에 몬캐스트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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