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말 많고 탈 많았던 다비드 데 헤아(25)와 맨유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1일(한국 시각) "데 헤아와 맨유의 재계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양 측은 72시간내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계약 조건은 연봉 900만 유로(세후), 기간은 5년"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데 헤아는 맨유 수뇌부와의 만남에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 및 자신의 가족들, 루이스 판 할 맨유 감독과 동행했다. 약 2시간 가량의 미팅 끝에 양 측은 계약 기간과 연봉에 사실상 합의했다.
판 할 감독은 데 헤아에게 주전 GK를 약속했으며, 양 측은 바이아웃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 데 헤아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의사를 포기했을 가능성도 높게 제기되고 있다.
데 헤아는 13일 EPL 5라운드 리버풀 전에서 지난 스완지 전에서 2골을 허용한 세르히오 로메로(27)를 대신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데 헤아가 홈팬들에게 멋지게 복귀 인사를 할 수 있을까.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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