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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진애(유진)와 강훈재(이상우)는 마주치기만 하면 웃음을 터트리던 이전과는 달리 사뭇 진지한 모습이다. 그리고 금쪽같은 절호의 기회(?)를 놓칠세라 키스를 하려는 듯 진애에게 다가간 훈재. 다행히 진애 역시 그가 싫지 않은 지 눈을 감았고, 덕분에 두 사람은 역사적인 첫 키스를 눈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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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9회부터는 서로를 바라보는 진애와 훈재의 눈에서 꿀이 떨어질 것처럼 달달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하고 깨닫게 된 건 아니지만, 서로에게 자연스레 호감을 느끼고 이끌리다 보니 첫 키스 직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 점점 진해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 설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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