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1년생 심예림(충주여고)이 말레이시아주니어배드민턴오픈에서 정상에 도전한다.
심예림은 12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주아라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년 말레이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서 인도네시아의 가이다 누룰 가니유를 2대0(21-18, 21-14)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달 2015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우승을 도운 심예림은 충주여중 시절부터 여자단식과 복식에서 차세대 유망주로 성장해왔다.
한편, 박가은(범서중)은 여자단식과 복식에서 동시에 준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잇달아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한 것에 만족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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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15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우승을 도운 심예림은 충주여중 시절부터 여자단식과 복식에서 차세대 유망주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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